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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고 증인
계고 증인
그리고 솔(NAVER) | 2019-11-28 | 조회 307
그리고 솔(NAVER)
2019-11-28
307
계고하는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화곡동에 있는 빌라를 낙찰 받으신 슬립온님.
바다아이남편님과 증인으로 갔는데
집앞에서 기다리던 법원분들과 열쇠공 아저씨.
4층으로 진격하여 두근두근 띵동을 누릅니다.
예상(?)과 다르게 열리는 문.
따님이 열어준 문을 사이로 계고장을 주시는 법원직원님.
그렇게 계고장을 주고서 그냥 내려왔네요.
슬립온님께서는 집안을 좀 보시고 싶어하셨으나
(저라도 그랬을듯)
법원직원님이 너무 그러면 안좋다고 말리셨어요.
게다가 집주인이 아닌 따님이 서류를 받아서.
사람이 없으면 강제로 문을 열고 들어가고
그때 증인이 필요한거 같은데
문이 열려서 그런 절차없이 싱겁게 끝이 났네요.
첫낙찰이라고 하시던데 절차를 무척 잘 아시고
노련하게 진행하셔서 참 대단해보였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문을 따지 않을때는 열쇠공님께
출장비 3만원만 드리면 되더군요.
이렇게 또 하나의 경매의 경험치를 쌓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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