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길안내덕에 전혀 헤매지않고 시간맞춰 아지트에 잘 도착했습니다~ 뭔가 부끄럽기도하고 뻘쭘(?)하기도해서 입구에 계신 설마님 눈도 못마주치겠고 과자랑 커피만 얼른 골라서 자리에 앉았더랬죠~ 귀에 쏙쏙 박히게 설명해주시는 하늘세상님 덕분에 세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가고 또다시 후딱 아지트를 빠져나왔지만 하루종일 생각날 정도로 신기한 경험+좋은 강의였습니다^^ 저도 언젠간 개강턱을 낼수 있는 날이 오겠죠?ㅎㅎ 비오는 날이라 더 리액션이 없었던것같아요~ 담주엔 더 열심히 대답할께요~~~ (기초반 등업 부탁드려요~숙제해야돼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