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카페 처음 오신 분들께 안내말씀....^.^

안정일 | 2016-05-20 | 조회 527

안정일

2016-05-20

527

안녕하세요.... 336 카페의 카페지기 雪馬(설마)입니다...^.^
요즘 갑자기 우리 카페 회원수가 팍팍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ㅎㅎ
누구 아시는 분 있나요....? ^^
우리 카페에 첨 오신 분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우선... 신입 회원들께서 자주하는 질문입니다.
1. 등업해주세요.
가장 많이들 질문하는 내용입니다.....^.^;;
정회원으로 등업되는 규칙은 간단합니다.

게시글 3.
댓글 3.
글 세 개 남기시고, 댓글 세 개 달아 놓으시면
자동 등업 시스템에 따라서 저절로 정회원이 됩니다.
예를 들자면...
바로 이 공지사항에 댓글을 달면 벌써 댓글 하나 쓴거구요...^^
그 담에, 가입인사 게시판에 가입인사를 쓰시고,
출첵(끝말 잇기)에 글을 남기면 글 두 개 쓴거구요...
(아니면, 간단하게 출석부에 출첵을 2번 하셔도 되구요...ㅎㅎ)
출첵은 반드시 끝말 잇기 규칙을 따라 주세요....^^
마지막으로, 각종 게시판에 댓글을 두 어개 남기면...
정회원으로 등업되는 겁니다.
간단하죠...? ㅎㅎ
우수회원 등업

정회원이 된 후 새롭게 카운트.
게시글 10개.
댓글 10개.

2. 어디에 투자를 하면 좋나요?

음....-.-;;
울 카페에서는... 어디가 유망하다....
또는 어떤 물건이 좋다... 하는 식의
투자 컨설팅을 하지 않습니다.
혹시나... 누군가 울 336 카페를 사칭하면서...
투자 권유를 한다면... 절대로 믿지 마시고...
가까운 군부대나 방첩대... 또는 경찰서...
아니면... 멀리있는 정신병원에라도 신고 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그런 사람들의 말을 믿고... 어디다 투자했다가...
손해를 봤다고... 저한테 와서 따지신다면... 저는 할말이 없습니다...흑흑..
특히나 쪽지 보내기 기능을 이용해서 보낸 쪽지를 받으면
마치 [336 카페 공식 쪽지]인 듯이 보입니다.
그런 쪽지(또는 메일)을 통해서 투자를 권유하거나
타 재테크 카페에 가입을 종용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절대 현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3. 스터디(기초반) 강의를 듣고 싶어요. 어떡하면 되나요?
카페에서 진행하는 스터디(기초반) 강의는
진행하기 2~3주일 전 쯤에 [강의 안내] 게시판에 올라옵니다.
공지사항에 떴을 때, 신청하시면 됩니다.
카페에서 진행하는 기초반 강의를 듣고 나면
기초반 회원으로 등업이 되며
강의를 들은 회원들끼리 스터디 그룹을 결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카페 게시판 중에
[기초반 전용] 게시판을 통해서 숙제를 하실 수 있게 됩니다...^.^

4. 336 카페는 어떤 곳 인가요?
336 카페에 대한 소개 동영상이 있습니다.
딱 한번만 시청하시면, 카페에 대한 느낌적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336 카페 완전 정복] 336 카페는 어떤 곳인가요? 1
- [336 카페 완전 정복] 336 카페는 어떤 곳인가요? 2
첨 오신 분들께서 필히 읽어봐야 할 게시판.

5. [설마의 초보시절] 게시판 정주행 하세요.
제가 초창기 투자 할 때부터...
여기 저기에 남겼던 글을... 모아 놓은 겁니다.
도대체... 336 카페가 뭐하는 곳이고...
설마는 또... 뭐냐...? 궁금하신 분은....
설마의 투자 이야기 게시판...
맨 첫번째 글 : [부동산 경매 첫 입찰을 아파트로 시작하다.] 부터
차례대로 쭉~~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 글 속에... 설마의 정체가 담겨있고....
우리 336 카페의 성장 배경이 숨어있고....
우리들의 투자 철학이 살아 있습니다.

제 책 [생생경매성공기]를 읽고
카페에 가입하신 분들께서는
[설마의 실전 재테크] 게시판의
"부동산 경매 무조건 낙찰받는 비법"
부터 읽어 보시면 됩니다...^.^

부록....^.^
제가 2003년부터 재테크 공부를 시작했는데.
저의 지난 7년여 간의 재테크 경험을...
여러 회원님들과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05년 8월에 우리 336 카페를 개설했습니다.
네이버 카페는 2011년에 개설 했구요.^^
저의 닉네임에 대해.
제가 저 닉넴을 짓게 된 연유는...
원래 눈 雪자에... 선비 士자를 쓰려고 했었는데...
붙여놓고 발음하니까... 영 발음이 우스워져서...
선비 사자 대신에.. 말 마자를 넣은 겁니다....
라고... 얘기를 했는데요....
실은... 진짜 이유는....
과연 내가 진짜로 재테크에 성공 할 수 있을까...?
설마 내게 그런 일이....?
해서... 설마로 지었습니다...
글구... 그냥 설마하면.... 평이하니까...
좀 있어 보이려구... 한자로 발음이 같은 글자를 찾다가...
눈 같이 흰 말...
또는 눈 밭에 뛰도는 활기찬 말....
의미도 좋을 거 같아서.... 雪馬라는 닉넴을 정하게 됐습니다...^.^ 카페 제목에 얽힌 얘기. 제가 3천만원 들고... 설마하며 시작한 재테크.... 카페 제목대로... 3년만에 분당에 38평 아파트를 장만했습니다. 우리 카페에 가입하시는 회원님들과... 저의 경험과 투자 철학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모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의 투자 철학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감나무 까치밥이라 하겠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가을 추수철에... 감나무에서 감을 수확하는데.... 그때 먹을 거 없는 한겨울에 까치들이 먹으라고 남겨놓는 까치밥 있잖아요.... 즉, 그것처럼... 내가 먹을 거 외에... 누군가 다른 사람이 먹을 걸 남겨 놓자라는 의미입니다....^.^ 예를들면.... 내가 주택 한채를 팔 때.... 꼭지에서 팔 생각을 하지 말고... 내 물건을 사는 사람도... 차익을 남길 수 있게... 적당한 선에서 팔아주자.... 라는 뜻도 되구요.....^.^ 또는... 나보다 상황이 안좋은 사람에게는... 적당히 여유를 줘가면서 일을 진행하자는 뜻도 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우리 카페에서 좋은 인연이 맺어졌으면 합니다. 카페에서 자주 자주 뵙겠습니다....ㅎㅎ 설마(雪馬) 안정일. 2016년 5월 20일. 태그 [출처] 336카페 처음 오신 분들께 안내말씀....^.^ (부동산경매정보★3천만원 시작하는 내집마련 [home336]) | 작성자 설마